어쩌면 아름다운 것들을
바로 곁에 두고도 보지 못하는 눈 뜬 장님으로
살아온 날들이 더 많은 듯하다.
음악을 듣다가, 그림을 보다가, 책을 읽다가, 사람을 만나다가,
항상 새롭게 감동하는 마음을 잃지 않도록
나는 눈을 크게 뜨고 아름다움을 향한 그리움을 키워가야 겠다.
-이해인의 <기쁨이 열리는 창> 중에서-
인천자모원에서 아름다운 만남 <퇴소자모임 '아사모'>을 다음과 같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 다 음 ---
1. 모임명 : 퇴소자 모임 <아사모>
2. 일 시 : 2017년 6월 15일 오후 1시~3시
3. 대 상 : 인천자모원 퇴소자 및 가족
4. 장 소 : 인천자모원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꼬~~옥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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