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보물섬
날마다 새롭게
숨겨진 보물 찾느라
날마다 새롭게
시간이 모자랍니다.
이해인 수녀님 시 <둘이서 만드는 노래 중>
인천자모원의 즐겁고 보람된 한 해가 여러분의 도움으로 행복하게 지나갔습니다.
언제나 기도와 사랑으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8년 새해도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감사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음악회<약사회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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