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문의때문에 이렇게 글올려요
제가 임신한지 23주입니다
아이아빠는 누군지 몰라요
병원은 열심히다니고있어요
제가 지금 인천에서 찜찔방과 모텔에서 지내고있어요
예정일은 점점다가오는데 겁이나고 무서워요
저는 가족이없어요
제가 11월달쯤 생각하고있어요
예정일은 2019년 1월13일입니다
저좀도와주세요
첫번째도 미혼모에서 낳았습니다
이번에도 제형편이 어려워서 미혼모에서 낳아야 할것같아요
도와주세요
정말 저는 형제들도 저를 버렸어요
그래서 혼자서 이렇게 힘들게 생활하고있어요
제가 지금 지적 장애3급 입니다
자모원선생님 도와주세요
제가 11월중순이나 말쯤에 시설로들어가고 싶어요
이아이는 좋은가정에 보내고 싶어요
좋은가정에서 건강하게 씩씩하게 자랐으면좋겠습니다
태명도 씩씩입니다
씩씩하게 자라라고요
선생님 이글 보시고 연락주세요
010-5709-0227 씩씩이맘 (정소라 입니다 ) 제나이는 올해 31살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