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이젠 생활방역으로 바뀌면서 마음의 짐도 가벼워
지는 시기입니다. 자모원도 맘 따뜻한 봉사자님의 후원으로 산뜻하고 예쁜 꽃으로 새 단장을
하였습니다. 5월5일 어린이날 휴일인데도 시간을 내어 자모원 입구 화단을 예쁘게 꾸며주셔
서 감사합니다~~자모원을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도 꽃을 보면서 힘내시고 즐겁게 생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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